이런 뜻이에요은행에 빌리거나 맡긴 돈에 더해지는 이자의 비율.

은행에서 은행에 돈을 맡기거나 빌린 사람에게 이자를 어느 정도 줄지 정한 것을 말해요.

금리라고도 불러요.

예를 들어 내가 은행에 100만 원을 맡겼는데 이율이 1퍼센트(%)*라면, 정해진 기간마다 1만 원을 받을 수 있어요.

*퍼센트(%) : 전체 양을 100으로 했을 때, 어떤 것이 100중 얼마만큼인지 나타낸 것.


✔ 함께 알면 좋은 말 : 이자, 금리
이렇게 쓰여요🤔 돈을 모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 은행에 가서 상담해 봐! 돈을 맡길 때 받을 수 있는 이율도 잘 살펴보고!


*이 단어는 '햇살 님'이 알려주셨어요. [게시물 보기] 


소소한 한마디
은행에 돈을 맡기러 가면, 여러 상품 중 나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어요. 이때 이율이란 말을 많이 보게 돼요. 상품마다 어떤 조건에 따라 이율을 주는 정도가 다 다르거든요. 상품을 정할 때는 상품의 조건과 이율을 잘 살펴보세요. 상품을 정하기 어려울 때는 주위에 나에게 맞는 상품을 추천해 달라고 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