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뜻이에요

기차, 버스 등을 기다리는 곳이에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같은 교통 시설 안에 있어요.

대합실에는 보통 여러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의자가 놓여있어요. 의자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기도 하고, 기차나 버스를 타기 전에 잠깐 쉬기도 해요.

이렇게 쓰여요📞 곧 기차역에 도착해. 우리 어디서 만날까?
🙋‍♀️ 나 지금 기차역 대합실에 있어. 여기로 와!


*이 단어는 'Ja*님'이 알려주셨어요. [게시물 보기]


소소한 한마디요즘에는 ‘기다리는 곳’, ‘맞이방’으로 바꿔 부르는 곳이 많아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