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그로서리
음식 재료를 파는 가게.
음식 재료와 일상생활에서 쓰는 여러 가지 물건을 함께 파는 곳도 있다.
🤔 오늘 저녁은 뭐 해 먹지?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네.🤗 집 근처에 있는 그로서리에 가 봐. 다양한 재료가 있을 거야!
*이 단어는 ‘WHO’님이 알려주셨어요. [게시물 보기]
음식 재료를 파는 가게.
음식 재료와 일상생활에서 쓰는 여러 가지 물건을 함께 파는 곳도 있다.
🤔 오늘 저녁은 뭐 해 먹지?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네.
🤗 집 근처에 있는 그로서리에 가 봐. 다양한 재료가 있을 거야!
*이 단어는 ‘WHO’님이 알려주셨어요. [게시물 보기]
그로서리는 식료품을 뜻하는 영어 단어예요. 식료품은 음식의 재료가 되는 채소, 과일, 생선, 고기 등을 말해요.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외국의 식료품, 건강식품, 생활용품을 파는 가게를 그로서리라고 불러요. 쉽게 구하기 힘든 외국의 물건도 살 수 있고, 예쁜 인테리어도 볼 수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