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뜻이에요

상대방이 잘되기를 바라며 나누는 말.


주로 새해, 명절에 나누는 말이에요.

이렇게 쓰여요

😉 설날에 할머니께서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보내라’는 문자를 보내주셨어.

😮 명절이라고 덕담을 보내주셨구나. 마음이 따뜻해진다~


소소한 한마디
새해나 명절이 되면 평소에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덕담을 담은 문자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은 새해나 명절에 보내기 덕담이 적힌 이모티콘도 많아요. 다양한 덕담을 추천해 주는 글들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기도 하죠. 어떤 말을 보낼지 고민된다면 인터넷에 ‘새해 덕담’, ‘명절 덕담’을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