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뜻이에요정해진 공간에 사람이 모두 차서 더 들어갈 수 없는 것.
이렇게 쓰여요

🤔 엘리베이터가 만원이네! 다음 엘리베이터를 타야 할 것 같아.

😂 출근 시간이라 그런지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가득 찼구나!


*이 단어는 ‘너의작은서랍속에인기짱이되고싶어’님이 알려주셨어요. [게시물 보기]


소소한 한마디 

‘만원’은 한 번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 수가 다 찼을 때 쓰는 말이에요. 예를 들어, 버스나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더 탈 수 없을 때가 있어요. 이때 “와~ 여기 완전 만원이네!” 하고 말할 수 있어요.

극장이나 도서관에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가 앉을 자리가 없을 때가 있어요. 이때도 “극장이 만원이야”, “도서관이 만원이야”라고 말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