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단 간격
열차 문 밖 바로 앞에 있는 땅과 열차 문 사이의 거리.
주로 지하철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이에요.
지하철역마다 연단 간격이 달라요. 연단 간격이 좁은 곳도 있고, 넓은 곳도 있어요.
🧐 이 지하철역은 연단 간격이 엄청 넓다!
🤗 지하철을 타고 내릴 때 발이나 휠체어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네.
*이 단어는 '남주니조아 님'이 알려주셨어요. [게시물 보기]
지하철역이나 정류장에서 차를 타고 내리는 곳을 ‘승강장’이라고 불러요. 지하철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릴 때 우리가 서있는 곳이 바로 승강장이죠. ‘연단’은 승강장의 끝부분, 열차 문과 가장 가까운 곳이에요.
승강장의 끝부분과 지하철 문 사이의 거리가 넓으면 어떻게 될까요? 지하철을 타거나 내리려는 순간, 승강장과 지하철 문 사이로 발이 빠질 수도 있어요. 휠체어 바퀴가 낄 수도 있고요. 한 번에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출퇴근 시간에는 특히 더 위험해요.
그래서 연단 간격이 10센티미터(cm)가 넘으면, 안전 발판 등을 설치해야 한다는 규칙이 정해져 있어요.
열차 문 밖 바로 앞에 있는 땅과 열차 문 사이의 거리.
주로 지하철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이에요.
지하철역마다 연단 간격이 달라요. 연단 간격이 좁은 곳도 있고, 넓은 곳도 있어요.
🧐 이 지하철역은 연단 간격이 엄청 넓다!
🤗 지하철을 타고 내릴 때 발이나 휠체어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네.
*이 단어는 '남주니조아 님'이 알려주셨어요. [게시물 보기]
지하철역이나 정류장에서 차를 타고 내리는 곳을 ‘승강장’이라고 불러요. 지하철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릴 때 우리가 서있는 곳이 바로 승강장이죠. ‘연단’은 승강장의 끝부분, 열차 문과 가장 가까운 곳이에요.
승강장의 끝부분과 지하철 문 사이의 거리가 넓으면 어떻게 될까요? 지하철을 타거나 내리려는 순간, 승강장과 지하철 문 사이로 발이 빠질 수도 있어요. 휠체어 바퀴가 낄 수도 있고요. 한 번에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출퇴근 시간에는 특히 더 위험해요.
그래서 연단 간격이 10센티미터(cm)가 넘으면, 안전 발판 등을 설치해야 한다는 규칙이 정해져 있어요.